안녕하십니까. 제13대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회장 황재홍입니다.

저희 학회는 1995년 대한레이저치의학연구회를 시작으로 그 동안 정기적인 학술대회와 학회지 발간, 체계적인 레이저교육을 위한 표준숙련과정 등을 통해 치의학분야에서의 레이저 보급을 위해 전임회장님들을 비롯하여 이사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현재의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정식 인준학회로서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치과에서 사용되는 여러 의료기기들 중에서도 위험등급이 높은 레이저기기들은 철저한 안전교육과 사전지식 없이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 기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소수의 임상의들이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과 조직과의 상호작용기전등에 대한 이해 없이 임상에 적용하다가 예기치 못한 임상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레이저 치의학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를 확립하기 위해 저희 학회에서는 인정의 제도의 운영과 표준숙련과정을 바탕으로 한 레이저 임상연수회의 활성화와 레이저치료의 보험 청구 영역 확대, 특히 턱관절 치료 및 시린 이 처치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보험급여화를 위한 노력과 보조인력의 교육 및 실습 세션 마련을 통해 레이저 치의학분야의 전문학회로서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해 레이저치의학회의 오랫동안 쌓아온 역사와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레이저 술식들을 개발 보급하여, 아직 레이저치료에 대한 활용도가 낮은 치과 내 레이저 치료의 저변이 확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다시 한번 저희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에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